풍경 향기로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은 댓글 0건 조회 2,705회 작성일 19-06-14 10:48 본문 운무 내리는 천은사 가람은 고요하여 아름답더이다. 지금쯤 만개한 보리수 꽃 향기는 참배 객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될 붓다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된다. 지혜의 상징 문수보살 터전, 지리산의 샘줄기 천은사 계곡에서 마음의 무게를 흘러보내는 쉼의 시간에 젖어 보는 여유로움을 찾아 보면 어떨까요? 수정 삭제 검색 목록 이전글범종각 앞 연산홍 19.08.20 다음글천은사 홍매화 19.02.21